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드 머스탱 (문단 편집) === 2세대 (1974~1978)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1978-ford-mustang-cobra-ii-lg.jpg|width=100%]]}}} || || {{{#ffffff 1978년식 머스탱 코브라 II}}} || 석유파동으로 인한 급격한 다운사이징 추세의 혼란 속에서 개발된 2세대 머스탱은 유럽화 지향의 초기 작품으로써 그럴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4년만에 3세대로 넘어갔다. 유럽화의 과도기적 모델. 1세대보다 크기가 작아졌다. 뭔가 지난 세대보다 느낌이 부족한 디자인, 소형차인 [[포드 핀토|핀토]]의 플랫폼으로 제작되는 등의 이유로 현재에 와서는 쓰레기로 비하당하지만, 당시에는 의외로 잘 팔린 차다. 하지만 1세대에 비하면 인기가 없었기 때문에 강행해서 더 오래 팔았다면 머스탱은 2세대에서 명성을 완전히 잃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을 것이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938741&memberNo=21293282&vType=VERTICAL|한편, "오토카" 지에서는 "석유파동 동안 머스탱의 명맥을 유지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칭찬받을 만하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특히나 차량이 별로 인기가 없는 이유중 하나는 뒷태 때문. 예전 세대에서 시도된 그 "패스트백"은 요즘 쿠페 디자인과 같은 맥락이기 때문에 별로 문제가 없지만 이시절의 디자인이 현대 포니와 비슷한 형태의 해치형으로 변했고, 이 경향이 3세대까지 이어졌기 때문에 3세대도 2세대를 따라 그렇게 인기있는 모델이 아니게 되었다. 단연 이 시점의 머스탱은 쿠페 타입이 인기있는 모델이었다. 이 시절에도 라이벌 카마로와 경쟁을 벌였었다. 아이러니하게 카마로 2세대는 현재에도 그 인기를 유지 중이다. 21스트리트 시리즈나, [[트랜스포머 시리즈]],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도 2세대가 등장한다. 이 때의 카마로는 다운사이징도 없었고, 유럽식 디자인을 지향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인기가 떨어진 머스탱의 강력한 라이벌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80년대에 머스탱의 뒤를 따라 유럽식 디자인을 지향하면서 사이좋게 나락으로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